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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창원시 제44회 성년의 날 기념식?성년례’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16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관내 남녀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인이 됨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창원시 제44회 성년의 날 기념식?성년례’가 성대하게 열었다.
청소년들이 어른이 됨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 창원국악단원의 연주로 시작됐다.
이어서 기념식과 창원향교 전통 성년례에 따라 이정록 창원향교 전교의 주례로 ▶남자는 관, 여자는 비녀를 얹어주는 의식인 ‘삼가례’ ▶술 마시는 법도와 교훈을 내려주는 ‘초례’ ▶성인으로서 마음속에 새겨야 할 교훈과 가르침을 내려주고 다짐하는 ‘수훈례’ ▶성인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성년선언’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새로 성년이 되는 창원시 청소년은 모두 1만4875명이다.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년이 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어른으로서의 도리를 다한 다는 것으로 자신의 행복과 발전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타인을 존중하고, 윗사람을 섬길 줄 알고, 아랫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춰야 진정한 성인이라 할 수 있다”며 “장차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해, 크게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