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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부산사상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몸이튼튼 키가쑥쑥’ 3기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신라대) |
신라대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부산사상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향, 이하 사상구센터)가 지난 13일 오후 2시 신라대 마린바이오센터에서 ‘몸이튼튼 키가쑥쑥 3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16일 신라대(총장 박태학)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사상구센터 특화사업인 ‘몸이튼튼 키가쑥쑥’ 프로그램 소개와 사상구센터 사업설명회, 편식교정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몸이튼튼 키가쑥쑥’은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교육이 가정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양특화사업으로 이번 3기 과정에는 학부모 20명, 어린이 21명 총 41명이 참여한다.
사상구센터는 이들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1회씩, 총 6개월 동안 유아 체성분 측정, 월별 식단 및 가정통신문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참가한 학부모는 “큰아이가 몸이튼튼 키가쑥쑥 1기 과정에 참여해, 식습관 개선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이번 3기에는 둘째 아이가 참여하게 돼 아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강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사상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장은 김미향 신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