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경찰서는 15일 노래방 업주를 폭행하고 현금 452만을 강취한 혐의(강도상해)로 A씨(48)에 대해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4시20분쯤 밀양시 삼문동 모 노래방 업주 B씨(60)가 현금을 소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소화기로 머리부위 등을 폭행, 3주 상해를 입히고 현금 452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일 체포영장 발부 받아 부전동 일대 모텔과 주점 등 13개소 수색, 지난 12일 모텔에 은신 중인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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