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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와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이 중고PC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성수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장(왼쪽), 이성 구로구청장.(사진제공=구로구청) |
구로구는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과 손잡고 중고 PC를 제공하고 취업프로그램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구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중고 PC 무상 보급과 수리 지원,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은 중고 PC 지원 대상 추천과 취업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한다.
구로구는 협약에 따라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이 주관하는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참여자 중 중고 PC가 필요하다고 추천된 복지대상자에게 본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일체의 중고 PC를 무상 제공하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력서 작성, 구인구직 정보 검색 등을 위해 필요한 PC 마련이 형편이 어려운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일이다"며 "중고 PC지만 취업을 간절히 원하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