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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조병두 상주시 공보감사담당관(오른쪽)이 정보화마을 운영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상주시청) ? |
시상식은 다음달 15일쯤 열릴 예정이다.
16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역경쟁력 강화 분야 5개 지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정보 격차해소 분야 6개 지표를 전국 353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이 우수, 은자골마을과 모동반계포도 정보화마을이 장려마을로 각각 선정돼 상주시가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정보화마을은 정보화에 소외된 지역에 정보이용환경을 조성해 전자상거래 등 정보 콘텐츠를 구축해 농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특산품 전자상거래와 자매결연도시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지역농업인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올해 대표홈페이지를 개편해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리한 이용체계를 구축해 6월 중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해 시민들의 참여와 공유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3개 정보화마을의 수상이 평가로 그치지 않고 농가의 실질적 소득과 농촌 활력을 불어넣는데 기여하고, 시민 전체의 정보화 능력이 더욱 향상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행정자치부 및 경상북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도 우수상ㆍ노력상ㆍ소득증대상 등을 수상해 총 95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