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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제1회 항만 물류법 세미나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5-16 23:52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가 오는 20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3층에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해상법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제1회 항만·물류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2개 세션으로 나눠 4개의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한국국제사법학회 정병석 회장이 첫 세션의 사회자로 나서 항만물류업 관련 당사자의 책임과 보호, 항만 보안법(ISPS)의 쟁점 등 2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를 듣고 토론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인천항만공사 김일동 항만위원의 사회로 개정 선박입출항법의 내용, 예선업 관련 법적 쟁점에 대한 주제발표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해상법연구센터 김인현 센터장,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물류육성팀장, 목포해양대 이창희 교수, 김&장 법률사무소 박준환 변호사가 각각의 주제를 발표하며 현재 관련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다수의 종사자와 전문가들이 토론을 한 뒤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우리나라 해운과 조선산업의 발전에 항만물류산업이 미친 영향이 지대함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의 법제와 관련된 연구는 아직 미진한 형편이어서 학자와 연구자, 현장의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모여 항만물류 산업과 관련 법제의 현실을 논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세미나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또 앞으로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와 함께 정기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관련 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그 성과가 축적되고 적용·확산되도록 도움으로써 우리나라 항만물류산업과 관련 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에는 아무 제한이 없으며 IPA 기획조정실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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