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양동현)이 지난 13일 초등 방과후 돌봄연계 확대 및 강화를 위한 10개 권역으로 구성된 권역별 대표학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각 권역별 대표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각 권역별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 및 지역 돌봄기관 간 실질적인 연계 체제를 구축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구 및 계양구에 소속된 학교 초등돌봄교실 69교, 지역아동센터 49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개소 총 120기관을 10개 권역으로 나눈 권역별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돌봄기관 간 돌봄 연계현황을 파악해 수요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곽천규 복지재정과장은 “학교 및 지역돌봄기관 간 초등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확대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에게 안전한 배움터, 따뜻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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