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김성기 교육장)이 인천해송중학교에서 16일 동부관내 중학교 ‘꿈길’시스템 담당교사 38명을 대상으로 꿈길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서 단위학교 진로체험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꿈길 업무 담당자들을 실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서 꿈길 시스템 주요 기능 및 개선 사항과 진로 활동 지원을 위한 담당자의 역할을 안내했다.
인천해송중 김철호 강사(꿈길 시스템 선도교원)는 “꿈길 시스템 기능개선으로 인해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계획 및 결과 전산화, 자유학기제 자료 관리 및 통계 기능 개선, 교육부 지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안내 및 매칭, 멘토?지원인력 등록 및 지원 기능 신설, 진로체험 인프라맵 기능 추가, 체험처 민원센터 메뉴 신설 등이 이뤄짐으로써 꿈길 시스템 메뉴가 간결해지고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꿈길 시스템 기능의 활성화여부는 연수에 참석한 선생님들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지호경 과장은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중학생의 진로탐색을 위해 교육부, 지자체를 포함한 모든 학교에서 함께 노력해 진로체험활동이 서서히 정착돼 가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에서는 체험처 및 체험프로그램의 적극적인 발굴은 물론이고 꿈길 사이트 등록을 위해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학교의 진로체험활동 지원 체계 구축과 실제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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