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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상족암 군립공원캠핑장 모습.(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족암 군립공원캠핑장 규모를 확대키로 했다.
고성군(군수 최평호) 박물관사업소는 다음해까지 8억원을 투입해 종전 50면(8123㎡)이던 캠핑장 규모를 150면(23463㎡)으로 확장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성군은 이 사업을 통해 캠핑장 규모는 물론 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해 캠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출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물관사업소는 상족암 군립공원 캠핑장조성 실시설계 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고성군은 이번 캠핑장 확장과 편의시설이 정비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고성을 찾아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박물관사업소는 그간 사용수익 허가를 통해 운영된 매점시설은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이달 23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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