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올해 민원처리기간 단축율 향상과 지연 처리 민원 제로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달 민원처리기간 단축율이 크게 높아졌다고 16일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지난 4월 총 9538건의 민원이 접수돼, 9265건을 처리했다.
그 중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처리 단축율은 창원시 5개 구청 중에서 제일 높은 85.49%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원처리단축율은 법정 민원처리 기간과 실제 처리일수의 차이를 비율로 나타낸 것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신속한 민원처리가 이뤄지고 있음을 뜻한다.
마산회원구는 민원처리기간의 단축율이 크게 높아진 것은 민원처리상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처리기한이 도래하는 민원에 대해 민원처리 사전예고제를 철저히 시행하는 등 시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유득종 마산회원구 민원지적과장은 “빠른 민원처리로 구민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민원처리기한 단축은 물론, 민원후견인제나 민원마일리제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만족하는 민원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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