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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충북 옥천군이 김영만 군수(왼쪽 7번째), 민경술 군의회의장(왼쪽 9번째),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읍 금구1 어린이공원 준공식을 가졌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 옥천읍 금구1 어린이공원이 추진 5년 5개월 만에 공사가 마무리 돼 17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영만 군수를 비롯해 민경술 군의회 의장, 공사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어린이들이 맘껏 즐기고 뛰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이 되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깨끗한 공원이 유지되도록 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금구1 어린이공원은 지난 2011년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 1년 6개월 간의 공사를 마무리 하고 지난 5월 초 조성이 완료됐다.
옥천경찰서 옆 낮은 언덕 위(옥천읍 금구리 57-22번지 일원 1만5693㎡)에 조성된 이 공원에는 잔디광장, 휴게시설, 어린이놀이시설, 산책로 등이 갖춰져 있다.
군에 따르면 어린이 공원으로는 최고 면적인 이 공원에 이어 오는 2020년까지 장야어린이공원, 대천어린이공원 등 5개의 공원을 더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