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해군 군수사 정보통신전대, ‘찾아가는 휴대폰 정비 서비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6-05-17 14:28

장병∙군무원과 군 가족 대상 SKT 가입자
16일 해군 군수사령부 정보통신전대가 진해기지 내 충무복지관에서 장병?군무원과 군 가족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휴대폰 정비 서비스’.(사진제공=해군 군수사령부)

해군 군수사령부 정보통신전대는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해기지 내 충무복지관에서 장병?군무원과 군 가족들을 위해 ‘찾아가는 휴대폰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86%를 넘어서는 등 휴대폰이 필수 통신장비로 자리 잡았지만, 바쁜 업무와 훈련 등으로 인해 군인들이 제때 휴대폰 정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해군 군수사령부 정보통신전대는 이런 애로점을 해소시키고자 이동통신업체와 업무협조를 통해 찾아가는 휴대폰 정비 서비스를 마련, 시행하고 있다.

휴대폰 정비 서비스는 고장 휴대폰 수리, 살균 서비스, 액정보호 필름 교체 등 다양하며 이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정비 서비스는 지난 4월 KT 가입자에 이어 SKT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신범 정보통신전대 운용과장(소령)은 “해?육상 부대에 정보통신체계를 지원하는 정보통신전대로서, 진해지역 해군 장병?군무원과 군 가족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과 관련된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장병과 군 가족이 함께 찾아 서비스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