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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인천공단소방서가 공단2단지 사거리(고잔동 657-14)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출동해 차량 내부에 있는 운전자를 긴급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단소방서) |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이돈)가 17일 오전 2시 40분쯤 공단2단지 사거리(고잔동 657-14)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출동했다.
이날 사고는 황모씨(24)가 운전하던 SUV차량이 갓길에 주차돼 있는 트럭과 추돌하면서 발생했으며 사고현장에 도착 당시 차량훼손이 심한 상태로 차량 내부에는 운전자 황씨가 호흡정지, 심정지를 보이며 고립돼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119구조대원들은 유압구조장비를 이용해 구조공간을 확보, 황씨를 신속히 구조했으며 구급대원에게 인계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호흡이 돌아오지 않았다.
소방관계자는 “새벽 시간대에는 운행차량이 적어 자칫 속도를 높이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항상 안전운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