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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환경관리과, 환경부 장관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태호기자 송고시간 2016-05-17 16:20

양산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하는 ‘2015년도 주민지원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평가대상 총 20개 시?군중 1위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7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약6개월 동안 낙동강유역환경청 자체 평가(30%)와 외부 전문기관 평가단 평가(70%)를 실시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2015년도에 사업비 10억1000만원으로 밀양댐 상수원관리지역인 원동면 선리마을 등 총7개마을 주민에 대하여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과 마을 담장벽화사업, 도랑살리기 등 16건의 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제한과 재산권 침해를 받고 있는 지역주민의 생활환경개선으로 주민들의 실질적인 체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한편 담당부서인 양산시 환경관리과(과장 정천모)는 포상금으로 받은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전액 (재)양산시복지재단에 기부하여 공직사회의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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