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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단양군보건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미취학아동·초등학교 저학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연인형극을 공연한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의 흡연율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청소년의 흡연율은 계속 늘어가는 추세이다.
최근 흡연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주위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아 아이들이 담배에 노출될 기회가 많다.
이는 주위 친구들의 영향일 수도 있지만 가족들의 영향이나 사회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어릴 때부터 스스로 담배의 해로움을 인지해 가족 내 금연문화가 정착되도록 하는 조기 금연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군 보건소는 어린이들이 간접흡연으로 인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행동의 변화가 생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금연인형극을 기획했다.
‘NO! NO! 담배연기 싫어요’는 담배와 술을 많이 하는 부모님 때문에 몽몽이, 나나는 기침을 많이 하게 되고 결국 건강이 위협을 받게 되자 제로맨과 보건선생님이 출동해 부모님의 금연과 절주를 돕는다는 내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 인형극은 흡연과 음주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교육내용을 음악과 율동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담배의 유해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