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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양산소방서는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양산소방서) |
경남 양산소방서(서장 이한구)는 17일 오후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 지진발생에 따른 실제 상황발생에 대비해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내체육관 내 학교축제 중 지진발생을 가정한 종합대응 현장훈련으로 소방차 8대와 소방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100여명이 참여했다.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내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축제를 하던 중 지진이 발생함을 가정한 훈련 상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내체육관 자체 긴급구조통제단?응급의료소 등의 설치와 운영, 인명구조를 위한 출입구 기둥 제거작업 등 유관기관·단체 간 공조체제 강화로 지진발생시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이한구 양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다중이용시설 지진발생에 대비해 훈련을 실시함으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요인에 대해 통합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