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봄 행락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버스 안전운행을 위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교통안전관리공단과 전세버스 운송사업조합 합동으로 차량관리실태, 운행 전?후 차량점검은 물론 운전자의 과로방지 대책 수립, 안전교육실태, 자격 적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키로 했다.
마산회원구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을 요구하되, 관련규정을 위반한 사안이 적발되면 법규에 따라 사업 일부정지, 과징금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박일남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장은 “최근 남해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버스사고를 교훈삼아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안전한 관광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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