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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달 중으로 충북 옥천군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딸기농장에서 친환경 딸기 따기 체험장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한 딸기 따기 체험 장면.(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이달 중 지역 내 딸기농장을 찾아 딸기 따기 체험활동을 벌인다.
18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에게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이달 중 친환경 ‘딸기 따기’ 체험장을 운영한다.
19일과 오는 20일에는 유치원 원아 240여명이 옥천군 군서면 은행리 윤선희씨 딸기농장을 찾아 농장주로부터 딸기 따는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들은 뒤 직접 딸기를 따 볼 수 있는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어린이집 원생 540여명을 대상으로 동이면 평산리 한현수씨 딸기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 체험장은 아이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 재배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게 해 채소나 과일의 생산과정과 농부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군이 매년 초 계획을 세워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번 딸기 따기 체험장 뿐 아니라 오는 8월에는 포도따기, 10월에는 사과따기 체험장도 운영 해 아이들에게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가르쳐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작물 체험장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체험행사는 ‘학교급식 관련 차액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