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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빠이 이상용씨(왼쪽)와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사진제공=영동군청) |
‘뽀빠이’로 널리 알려진 연예인 이상용씨(72)가 충북 영동군의 ‘명예군민’이 된다.
군에 따르면 오는 26일 영동읍 영동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13회 영동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씨가 군으로부터 명예군민패를 받는다.
이씨는 지난 2014년 12월 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군민의 날,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무료로 진행을 맡아왔다.
또 지난 2014년과 지난해에는 서울 용산역 등지에서 열린 영동곶감 특판행사 때 몸소 세일즈 활동과 영동곶감 CF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지난 2006년과 지난해에는 또 영동군민을 대상으로 열린 감고을 아카데미에 강사로 나서 특유의 유머와 재치 넘치는 화술로 지역 주민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등 군의 홍보맨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영동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는 이씨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명예군민패를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명예군민’은 군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향토축제나 행사 등에도 정식으로 초청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