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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민체감형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6-05-18 15:02

어린이집 원생들이 재난 발생에 따른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 양주시)

경기 양주시는 18일 산북동 소재 공립샘내어린이집에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국민체감형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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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는 양주소방서와 합동으로 어린이집 원아 및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진 및 화재대피 훈련과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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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면 양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훈련을 민관 합동으로 실시해 재난 직면자인 시민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하고, 재난훈련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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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전에 대해 정부나 지자체의 제도적인 기반뿐만 아닌 시민 스스로가 재난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문화의식 정착을 위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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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을 확립,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족의 행복지킴이’란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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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시는 지난 17일 양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풍수해라는 가상상황에 대응하는 재난수습 부서 및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상훈련(토론기반 문제해결형) 형식으로 종합훈련을 실시했으며, 오는 19일에는 이를 바탕으로 송추계곡 일원에서 실제 현장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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