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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국제축구센터서 대형화재 가상 대응훈련 19일 실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5-18 15:11

민관경 3백여명 장비 50여대 투입, 실전대응역량 증대

전남 목포시가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인 19일 대양동 소재 목포국제축구센터 숙박동 지하식당에서 대형화재 발생 사고를 가정한 재난대응현장 훈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목포국제축구센터 주출입구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이번 훈련은 목포시 18개 부서와 13개 유관기관·단체 등 민·관·경 300여명이 참여하고 긴급구조 차량 등 장비 50여대가 투입되는 대규모 현장대응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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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초기 골든 타임 내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실전대응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실행기반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


시는 현장대응 메뉴얼에 따른 신속한 인명구조 구급과 긴급구조통제단,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등 지원 조직의 적시 가동 등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데 방점을 두고 이번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연수와 전지 훈련의 메카이자 선진 축구센터로서 남도의 문화·관광·체육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 목포국제축구센터는 45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번 훈련이 안전 시설로 자리매김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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