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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보은전통시장에 개장했던 야시장 '야단법석'의 운영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전통시장에 오는 20일부터 주말 야시장 ‘야단법석’이 개설, 운영된다.
18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은전통시장상인회(회장 이건욱)와 보은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김진규)이 주관해 이날부터 오는 11월까지 주말 야시장 ‘야단법석’을 개장한다.
보은읍 전통시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리는 야단법석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통놀이, 볼거리 등 흥겨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보은전통시장은 야시장을 개설해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마련하는 한편 물건 판매도 저렴하게 해 대형 할인점으로 향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전통시장으로 되돌릴 계획을 갖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