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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서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5-18 18:13

생태관광 주제 국제 심포지엄·다양한 부대행사 등

세계 습지의 날(World Wetlands Day) 철새에게 먹이를 나눠주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제15회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 행사가 오는 20일 충남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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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습지의 날은 습지보전을 위한 국제협약인 람사르 협약이 체결된 1997년 2월 2일을 기념해 지정됐다.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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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서해안 시대 전개에 따른 충남의 차별화된 비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습지의 날 기념행사를 유치하기로 하고 지난해 5월 제안서를 제출해 11월 서천을 개최지로 최종 낙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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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념식은 람사르 지정 20주년을 기념해 ‘우리의 미래 습지, 지속가능한 삶-신(新) 기후변화, 습지가 그 KEY’라는 주제로 심포지엄과 워크숍,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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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2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지난 2009년 해수부와 와덴해 사무국 간 체결된 갯벌보전 상호협력 양해각서(MOU)의 ‘2016-2018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공동서명식이 주제 퍼포먼스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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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습지보전 및 연구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 환경영화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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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19일부터 이틀 동안 ‘지속가능한 습지관리와 생태관광’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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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충남연구원 이상진 박사와 정옥식 박사는 각각 ‘충남도 하구복원의 현재와 미래’와 ‘서천 갯벌의 중요성과 국제적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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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이자, 해양건도 충남의 미래 청사진을 전국에 널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개하고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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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내에는 충남 서천군 서면과 비인면, 종천면 및 유부도 일원 15.3㎢에 걸친 ‘서천갯벌 습지보호지역’과 충남 태안군 원북면 일원 0.64㎢의 ‘신두리 사구 해양보호구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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