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9개소를 대상으로 공사장 품질?안전 점검과 감리업무에 대한 행정지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이환선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은 지난 3일 도시개발사업소에 ‘재개발과’가 신설된 후 처음으로 합성1동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을 방문, 아파트 기초파일 시공과정을 점검했다.
기초파일 공사의 신뢰성 확보는 고층 아파트의 구조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현장 내 동재하시험에 따른 명확한 관리기준 설정여부와 파일 리바운드 체크에 따른 지지력 확보 확인여부에 중점을 두고있다.
또한 도심 현장의 특성 상 건설기계의 전도 시 인근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해, 항타기 이동?작업 구간의 지반을 보강하고 안전판을 설치하는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점검의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환선 도시개발사업소장은 “현장점검 결과 기준미달 현장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하고, 수범사례는 전파해 견실시공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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