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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인명피해 제로' 도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05-18 18:19

산림청 로고.(사진출처=산림청)

산림청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3년 연속 제로에 도전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8일 체계적인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운영과 신속한 산림재해 예방?대응 등을 담은 ‘2016년 산사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산림청은 지난 15일부터 정부대전청사 내 산림재해상황실에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가동시켰으며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 ~ 10.15.) 에 산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경보 수준별 비상근무조를 가동시켜 산사태 예방·대응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전국 275개 지역 산사태 예방기관(17개 시·도, 226개 시·군·구, 5개 지방산림청, 27개 국유림관리소)에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면서 기상 상황에 따라 주의단계(태풍·호우주의보 발령)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관리 부실로 지적된 일부 사방댐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서고 준설?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또 전국 땅밀림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와 대피체계 구축 등 예방 조치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산림청은 산림분야 국가안전 대진단(2.15.∼4.30.)을 통해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위험요인 조치를 완료했으며, 담당자 교육으로 산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 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도 정부 3.0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사태정보시스템과 산사태정보 앱(App)을 적극 활용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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