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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성교회, 대전기독남성합창단 초청 '가족음악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05-18 18:56

정기적인 초청공연 등을 통해 이웃사랑에 앞장서
대전기독남성합창단 초청음악회 포스터.(사진제공=대성교회)

대전 대성교회(담임목사 정영협)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대전기독남성합창단을 초청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족 음악회'를 연다.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대성교회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공연 후에는 가정의 달 맞이 '헬스자전거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공연 지휘는 한상범 권사(공주 초대교회), 반주 고선영 자매(서부중앙교회), 바이올린은 강한솔(대흥장로교회)자매가 맡는다.

대전기독남성합창단은 지난 2000년도부터 활동했으며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한 대전, 충남지역의 남성 크리스천 40여명으로 구성돼 있고 단원들의 나이와 직업도 다양하다.

대전기독남성합창단은 지난 2013년에 치뤄진 제17회 대통령배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같은해 백제 문화제기념 충남 공주시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성교회 정영협 담임목사는 "음악회를 통해 이웃주민들에게 교회가 가까이에 있고 교회의 문턱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며 "이웃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회의 필요성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교회는 20년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교회에서 약100여명의 노인들을 위해 무료 점심을 제공하고 차비도 챙겨드리는 등 이웃사랑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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