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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함안군이 가야읍 소재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점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은 17일 오후 2시 가야읍 소재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점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 차정섭 군수, 김정선 군의회의장,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유관기관, 단체, 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인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음향시설의 누전으로 인한 폭발로 화재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건물의 일부 붕괴로 인해 관람객 중 일부가 고립된 재난상황을 가장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화재 초기 진화와 인명 구조 활동, 주민대피 훈련에 따른 대응조치 등 신속한 사태수습조치를 시행함으로써 비상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시행됐다.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구급차, 소방차 등의 장비를 동원해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차 군수는 “재난대응 훈련은 유사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것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바로 우리를 위한 훈련”이라며 “오늘 훈련이 실제상황 발생 시 동원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 유관기관 간의 협조·대응체계를 재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안전 한국’을 만들어가는 데에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