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
한국의 청주, 중국의 칭다오, 일본의 니가타 3개 도시의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한 상호방문 및 문화교류 행사를 전개할 예정인 가운데 청주시가 이 행사에 참여할 청소년들을 백일장을 통해 선발한다.
청주시 소재 중고생이나 청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생명문화도시 청주’를 주제로 글을 써 다음달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생명문화의 도시 청주의 다양한 콘텐츠를 사랑하고 활성화하며 새로운 미래세계를 펼쳐나가기 위한 각자의 의지 등을 담으면 된다.
모집 장르는 시(1인당 2편.원고제한 없음), 산문(1인당 1편.2000자 내외)이다.
A4용지에 자필작성 해야 한다.
청주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모두 4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들은 일본 니가타(7월 25~29일.15명), 청주(7월30일~8월2일.15명), 중국 칭다오(8월10~13일.15명)에서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각 도시마다 3국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이게 되며 이들은 니가타 음식, 청주 공예, 칭다오 음악 등 테마가 있는 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행사 참여에 소요되는 항공료, 숙식비, 교통비 등 일체비용을 3국 동아시아문화도시에서 지원한다.
작품 접수는 우편 및 방문접수(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층 329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동아시아사무국)를 하고 담당자 이메일(culturecj1234@naver.com)로 가능하다.
참가 신청서는 홈페이지(www.culturecj.com, www.cjculture.org)에 별도 첨부한 것을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 시 자필 작성 원고 원본파일을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김호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백일장을 통해 소로리볍씨에서부터 직지, 세종대왕초정르네상스, 오송 바이오 등 생명문화와 생명교육의 가치를 중시하며 문화기틀을 다져오고 문화가치를 발전시켜 왔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동아시아사무국(043-219-1041)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