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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30일까지 영농철 일손돕기 지원창구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05-19 11:44

계룡시 공무원들이 농가를 찾아 고추심기에 앞서 비닐 씌우기 작업을??도와주고 있다.(사진제공=계룡시청)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하며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농촌 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함은 물론 각 부서별로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일 두마면 직원들은 고추심기 전 비닐 씌우기 작업을 지원하는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공공기관과 군부대 등 참여희망 단체를 모집하는 등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펼쳐 영농철 일손부족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일손 돕기를 위해 기계화율이 낮고 노동 집약도가 높아 일시에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과수, 채소, 밭작물 재배농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해 적기 영농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중 농촌 일손부족이 가장 극심한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농가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각 유관기관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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