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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전국공무원노조 충북지역본부 조합원들이 도청 서문앞에서 성과퇴출제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는 19일 정부가 추진하는 공직사회 ‘성과퇴출제’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공무원노조 충북본부?조합원 50여명은 이날 오전 충북도청 서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올해 공직사회에 성과퇴출제를 강행하고 있다”며 “이로인해 행정의 공공성을 지켜야할 공직사회가 갈등과 혼란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행정서비스와 사회공공성을 강화해야 하는 공직사회에 기준도 없이 성과를 평가해 하위 10%를 퇴출대상으로 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공무원은 이윤을 창출하는 민간기업이 아니다“고 목소릴 높였다.
그러면서 “이는 결국 권력에 줄세우기 하는 공직현장을 만든 뒤?구조조정을 통해 성과 연봉제를 도입하기 위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조합원들은 “충북도내 지자체 단체장들은 행자부의 성과퇴출제 강행 지침에 굴복하지 말고 성과급 월별 차등 지급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