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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 자원 부족이 예상됨으로 병역특례 폐지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44.5%로 '과학기술계 연구환경과 인력모집에 악영향이 우려됨으로 반대한다'는 의견 38.3% 오차범위(±4.3%p) 내인 6.2%p 많은 것으로 조사 됐다.(사진제공=리얼미터) |
국방부의 병역특례 폐지 방침에 대해 찬성 여론이 반대 여론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CBS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전국 19세 이상 국민들을 대상으로 병역특례 폐지에 대한 찬반 의견을 조사한 결과 '병역 자원 부족이 예상됨으로 병역특례 폐지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44.5%로 '과학기술계 연구환경과 인력모집에 악영향이 우려됨으로 반대한다'는 의견 38.3% 오차범위(±4.3%p) 내인 6.2%p 많은 것으로 조사 됐다.(잘 모름은 17.2%)
먼저 연령별로는 병역대상 부모세대인 50대(찬성 54.1% vs 반대 26.3%)와 60대 이상(42.4% vs 30.4%)에서는 '찬성'의견이 우세한 반면, 집징대상 연령대인 20대(43.1% vs 56.9%)에서는 '반대'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30대(47.0% vs 44.2%)와 40대(35.4% vs 36.7%)에서는 두 의견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찬성 60.0% vs 반대 19.5%)에서는 '찬성'의견이 대다수인 반면, 정의당 지지층(찬성 14.9% vs 반대 61.5%)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6.9% vs 49.5%)에서는 '반대'의견이 높았다.
국민의당 지지층(찬성 41.3% vs 반대 41.1%)에서는 두 의견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찬성 63.2% vs 반대 24.8%)에서는 '찬성'의견이 대다수였고, 중도층(44.9% vs 38.8%)에서도 오차범위 내에서 '찬성'의견이 우세했다.
반면, 진보층(찬성 36.5% vs 반대 47.1%)에서는 '반대'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경남·울산(찬성 55.8% vs 반대 35.0%)과 대전·충청·세종(52.2% vs 33.3%)에서는 '찬성'의견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대구·경북(44.2% vs 39.7%)과 수도권(42.5% vs 40.3%)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찬성'의견이 높았다.
그러나, 광주·전라(29.0% vs 43.4%)에서는 '반대'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5월 1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2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58%)와 유선전화(42%)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고, 2015년 1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를 통해 통계 보정했다. 응답률은 5.5%(총 통화 9,469명 중 522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