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18일 풍수해 대비 복합재난대응 훈련을 지역내 부두 일원에서 시행했다.
훈련에는 전기안전공사 등 5개 유관기관과 안전모니터봉사대, 시민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 참여자들은 대형 태풍 내습을 훈련상황으로 설정해 해상에서는 조난어선과 조난자 긴급 구조구급활동을 펼쳤다.
육상에서는 저지대 침수주택 주민 150여명 긴급대피와 사망1명과 중상자 2명의 구조 상황을 설정, 초동대처능력과 인명을 구조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 강평 등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 등을 보완해 좀 더 내실 있고 알찬 재난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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