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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산학협력단,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출범식 가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5-19 15:18

18일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출범식을 가진 가운데 행사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18일 공식 출범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산학협력단은 이날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출범식을 가졌다.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월 청주시와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갖고 3개월 간의 업무이관 등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정식 출범하게 됐다.

이 자리에는 우수동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황재춘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윤재길 청주부시장 등 충북대 산학협력단 및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교량역할을 수행하며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도시재생 사업 발굴, 지원, 교육, 홍보 등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 지역 사업 추진과 민간투자 유치, 도시재생대학, 시민문화학교 운영 등 청주시도시재생에 중요한 현안 해결을 담당한다.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청주시도시재생 사업과 관련해 청주시 중앙동, 서문시장, 안덕벌 도활사업(도시활력증진개발사업)을 비롯해 청주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청주시도시재생 전반에 걸쳐 보다 전문적이고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해 청주시도시재생에 앞장 설 계획이다.

우수동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청주시도시재생은 기관, 주민, 환경 등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하다”며 “충북대 산학협력단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해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도시재생관련 현안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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