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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면, 꽃마을 만들기 나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6-05-19 15:21

17일 경북 청도군 운문댐 하류보 유원지 마을에서 코스모스 꽃밭 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경북 청도군 운문면(면장 김윤규)은 지난 17일 무단 방치된 쓰레기와 우거진 잡풀로 인해 관광지로서 이미지가 퇴색되고 있는 운문댐 하류보 유원지 마을에 코스모스 꽃밭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코스모스 꽃밭조성(9975㎡, 3000평)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3단체, 지역주민 등 100명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명품 관광지 만들기에 동참했다.

또한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준공에 맞춰 유원지 주변에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선진 관광지 변모는 물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탈바꿈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윤규 운문면장은 "주민들 스스로가 쓰레기를 걷어내고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아름답게 변모하는 마을을 보면 불법 쓰레기 투기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고,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화합을 다지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운문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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