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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황윤경 센터장, 기술사업화 미래부 장관 표창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5-19 15:22

'용자(勇者)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업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DGIST(총장 신성철)는 기술창업교육센터 황윤경 센터장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기술사업화 유공자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DGIST에서 기업가정신 및 기술혁신경영을 강의하고 있는 황윤경 센터장은 과학기술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 '용자(勇者)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해 창업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윤경 센터장은 기술기반 창업을 위한 용기있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의미에서 '용자(勇者)'라는 단어를 모의창업프로그램 명칭에 사용했다.

용자프로그램은 창업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경영 교육과 사업계획서 멘토링 등을 위한 '용자 모집 및 훈련'에서부터 워크숍을 통한 실무교육 및 네트워킹을 하는 '용자 캠프', 모의창업경진대회 '용자전쟁', 모의창업 프로그램 전시회 '용자 갤러리' 등 창업인재 육성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또한 젊은 기업가를 초청해 그들의 성공 및 실패 경험담을 공유하는 눈높이 세미나인 '청년기업가 런치토크'를 개설해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켰으며, 국내외 창업투자사와 엑셀러레이터를 창업멘토단으로 구성해 전문강사 및 멘토로 활용하며 학생들에게 현장감있는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황 센터장은 학생과 교원, 연구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공간인 '스타트업 사우나(Startup Sauna)'를 조성했고,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토론장인 '문제아 발굴사이트'도 구축해 기술기반 창업을 위한 환경도 마련했다.

황 센터장은 "단순히 이전에 없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창업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창업이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 기반 창업에 특화된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해 이공계 인재들이 용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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