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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호관찰소, 교사멘토링으로 재비행 예방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5-19 15:25

중.고교 교사 19명 특별법사랑위원 위촉,재범방지 기대
19일 목포보호관찰소는 지역내 중고교교사 19명을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했다.(사진제공=목포보호관찰소)

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는 19일 강당에서 전남교육청 소속 중·고등학교 교사 19명을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보호관찰대상자에게 교사를 멘토로 지정해 학생이 학업에 충실하고, 학교 폭력 등 재비행을 예방하고자 교사를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하게 된 것이다.

위촉된 교사는 소속 학교의 보호관찰대상자와 주기적으로 학교생활에 대해 상담을 실시하고 이를 매월 보호관찰소로 통보해 학교와 보호관찰소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학생 보호관찰대상자의 비행 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보호관찰소 관계자는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 학생의 학교생활 부적응을 해소하고, 근절해야할 4대악중의 하나인 학교폭력 등 재범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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