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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경남대학교 총장실에서 한국가스공사 태권도선수단이 박재규 총장에게 경남대학교 태권도부 훈련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 |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18일 오후 5시 한국가스공사 태권도선수단으로부터 태권도부 훈련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
한국가스공사 태권도선수단(감독 신재현)은 지난 1997년 창단한 이래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도하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등 각종 국제대회를 석권해 나가며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실업팀이다.
또한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가스공사가 진출해 있는 자원보유국에서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와 정신을 전파하고 공사와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훈련지원금 전달은 경남대학교 태권도부(코치 송지훈) 김현승(체육교육과 4) 선수의 한국가스공사 태권도선수단 입단계약 체결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김현승 선수는 현재 국가대표(밴텀급)로서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 1위, ‘제50회 대통령기 전국태권도대회’ 1위, ‘제96회 전국체전 경남대표 선발대회’ 1위, ‘제46회 협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1위 등 수많은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촉망받는 선수다.
이날 신재현 한국가스공사 태권도선수단 감독은 “이번 입단 계약으로 출중한 기량을 보유한 김현승 선수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김현승 선수를 길러주신 박재규 총장님과 송지훈 코치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경남대학의 태권도부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신 한국가스공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김현승 선수가 실업팀에 입단해 잘 적응하고, 나아가 뛰어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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