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일 경북 예천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 |
경북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19일 예천초등학교에서 재학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지진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일본 구마모토 지진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각종 대형 재난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현장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훈련은 지진 발생 시 정해진 대피경로를 통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현장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열렸다.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예천군 관계자는 "훈련을 통해 위급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