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안동시, 25~26일 용상육교 철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05-19 16:04

오는 25~26일 철거되는 안동시 용상육교.(사진제공=안동시청)

경북 안동시는 오는 25~26일 이틀 간 용상동에 있는 육교를 철거한다고 19일 밝혔다.

철거작업이 시작되는 이틀 간은 차량이 통제되며, 25일에는 육교 계단구간을 철거하고, 26일은 중앙부(거더, 대들보) 인양작업을 벌여 10분간 전면 도로를 통제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이 공사에 2억5000만원을 들여 육교철거와 함께 보행자 안전사고 다발지역인 용상1주공 앞 용상육교 주변으로 횡단보도설치, 화단철거 및 PE중앙분리대설치, 포장덧씌우기를 진행해 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상육교는 최근 5년간 무단횡단 등 4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사망사건은 3건이나 발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명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공사 중 불편사항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