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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5~26일 철거되는 안동시 용상육교.(사진제공=안동시청) |
경북 안동시는 오는 25~26일 이틀 간 용상동에 있는 육교를 철거한다고 19일 밝혔다.
철거작업이 시작되는 이틀 간은 차량이 통제되며, 25일에는 육교 계단구간을 철거하고, 26일은 중앙부(거더, 대들보) 인양작업을 벌여 10분간 전면 도로를 통제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이 공사에 2억5000만원을 들여 육교철거와 함께 보행자 안전사고 다발지역인 용상1주공 앞 용상육교 주변으로 횡단보도설치, 화단철거 및 PE중앙분리대설치, 포장덧씌우기를 진행해 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상육교는 최근 5년간 무단횡단 등 4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사망사건은 3건이나 발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명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공사 중 불편사항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