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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효창공원 의열사 상시개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우성국기자 송고시간 2016-05-19 16:10

성장현 용산구청장(첫줄 왼쪽 다섯번째)과 신규직원이 의열사 참배를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용산구청)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오는 20일부터 효창공원 내 의열사를 상시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앞서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330호)인 효창공원과 의열사를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후손들에게 애국애족 정신을 심어준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며 필요시 휴일에도 개방한다. 또 한·중·일·영 4개 국어가 지원되는 키오스크(자동음성안내시스템)를 설치해 효창공원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이곳 유적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의열사 상시개방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성장현 구청장 및 내빈들의 의열사 참배와 키오스크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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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의열사를 상시개방 하는 데 너무 오래 걸린 것 같아 송구스럽다”며 “앞으로는 시민들이 원할 때면 언제든지 이곳에 방문해 선열들에게 참배도 하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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