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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서 "201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5-19 16:27

19일 오후 '201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에서 내빈들이 '생명의 바람이 분다'는 의미에서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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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이 경북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열렸다.

환경부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학계 전문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문화공연, 생물자원 홍보영상 상영, 개식선언, 환경보전 유공자 포상, 주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외래종인 가시박을 제거하는 퇴치 행사가 낙동 분황리 일원 축산환경사업소 부근에서 진행됐다.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식 모습.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환경부장관 표창 등 모두 19명이 수상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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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주제는 '생물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이 지속 가능한 이용의 기반이며,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제주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창숙 제주생물다양성연구소 소장과 생물자원을 활용해 의약품 개발에 기여한 손미원 동아에스티(주) 전무 등 2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양병국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과 김계원 한경대학교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 박승기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등 15명에게는 환경부 장관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19일 정연만 환경부차관이 경북 상주 도남동 소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열린 '2016년 생물다양성의 날'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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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이 열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렸다.

또 곶감 등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상주 특산물 전시회, 생물다양성 교육 및 체험교실도 선보였다.

한편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이 생물종 감소와 생태계 파괴에 대응하기 위해 1993년 생물 다양성 협약 발효에 맞춰 12월29일로 지정했으나, 2000년 총회에서 5월22일로 변경했다. UN의 권장에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19일 어린이 합창단이 경북 상주 도남동 소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열린 '2016년 생물다양성의 날'기념식에서 바람개비를 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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