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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는 시·군과 민간단체 합동으로 2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도내 환경오염물질배출 사업장 131곳에 대해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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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과거 중한 환경법령을 위반한 사업장과 빈번하게 위반해 법을 경시하는 사업장 및 민원발생 사업장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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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속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민간 전문가가 다수 참여한 가운데 도와 시·군 간 교차 합동점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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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설치허가(신고)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여부 ▲자가 측정(대행) 및 기록 비치상태 ▲기타 행정명령 및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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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무허가 시설 운영 및 배출시설 비정상 가동 행위 등 고의성 있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및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재발을 방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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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의 환경법령 위반에 대해 강도 높은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도민들이 불법행위를 목격하는 경우 국번 없이 128번이나 도 환경관리과 또는 시군 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