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하동군, 삼신녹차정보화마을 녹차체험장 개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05-19 16:40

하동군 화개면에 있는 삼신녹차정보마을이 녹차수확 시즌을 맞아 ‘체험·오감 만족 녹차체험장’을 개장해 자연과 친해지는 체험공간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남 하동군 삼신녹차정보화마을 녹차체험장은 찻잎을 직접 따서 녹차를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다도체험, 녹차재료를 활용한 코스요리 맛보기, 우리밀 녹차 찐빵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마을에서 재배하는 녹차 밭에서 직접 야생차를 따서 덖고 비벼서 말리는 전통 수제차 생산과정을 시연하는 등 체험객에게 다양한 녹차정보를 제공한다.

녹차체험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체험비용은 성인 1인 기준 1만 5000원, 소인 1만 2000원(단체할인 협의 가능)이고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녹차체험을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삼신녹차정보화마을 홈페이지(samsin.invil.org)나 전화(055-880-2767)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마을 관계자는 “녹차 체험을 통해 명품 하동녹차가 어떻게 생산되고 제조되는지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현장학습장으로 찻잎을 따며, 따사로운 햇볕과 시원한 바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에는 삼신녹차정보화마을 외에도 악양대봉감정보화마을과 옥종딸기정보화마을이 있는데 이들 마을은 농·특산물 전자상거래와 농촌체험관광 유치·판매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