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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서울 노사발전재단 회의실에서 한권동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과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 엄현택 사무총장(가운데)이 ‘2016년 노사파트너십 재정지원사업’ 협정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은 주희준 시설관리공단 직원협의노동조합 위원장.(사진제공=청주시시설관리공단) |
충북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 고용노동부의 노사파트너십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권동 공단이사장과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 엄현택 사무총장은 19일 서울 노사발전재단 회의실에서 이 사업 협정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과 불합리한 노사관행 개선, 내일 희망 일터혁신 등을 통해 기업 및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공단은 이 협정 체결로 국비 2100만원을 확보해 노사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됐다.
공단 노사는 ‘혁신을 통한 더불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비정규직 고충처리 간담회, 노사가 함께하는 CEO 스킨십데이 등 신뢰증진 ?노사 공동 벤치마킹, 전직원 부서별 상생의 워크숍, 5분발표 10분토론 2.0 등 노사혁신 ?지역사회 공헌활동, 노사화합등반대회 등 행복나눔 등 3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이사장은 “소통과 화합을 통한 신노사관계 재정립, 조직원간의 상호신뢰 회복과 노사 공동체 의식 함양, 구성원 개인 역량강화, 한가족 공동체 공단 비전 제시로 직무만족도 제고 등 시민행복을 더 풍요롭게 선도하는 일등 공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희준 직원협의노동조합 위원장은 “이 협약을 통해 노사가 상생 발전하는 행복한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