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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학생회 등이 몽골 유학생을 돕기 위한 상상 빛 축제를 연 가운데 참여학생들이 캘리그라피를 만들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19일 개신문화관 일대에서 제15대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학생회와 KT&G 상상유니브 충북 운영사무국이 주최한 ‘상상 페스타-나는 상상 ‘빛’ 축제‘를 열었다.
이번 상상 페스타는 최근 건강이 나빠진 몽골 유학생 BAATARKHUU SUKHBAT(수흐밧) 학생의 치료비 마련과 건강 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수흐밧은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으로 갑작스럽게 올해 1월 간경화란 병마를 얻어 신촌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통원 치료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15대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학생회(회장 박해수. 전자공학부), 제48대 충북대 충전완료 총학생회(회장 김태영. 경영학부), KT&G 상상유니브 클래스 참여 수강생 등이 핸드메이드, 캘리그라피, 칵테일(무알콜음료), 바리스타(커피), 한지공예 등을 직접 배우고 제작한 물품을 바자 형태로 판매했다.
이번 행사 수익금 전액을 수흐밧 학생에게 KT&G만의 기부문화인 상상펀드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또 오후 늦은 시간에는 수흐밧 학생의 건강회복을 기원하기 위한 충북대 소속 교직원 황소밴드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지며 헬륨 풍선, LED풍선, 풍등 이벤트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윤여표 총장은 “최근 수흐밧 학생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전해 들었는데 다시 건강이 악화돼 안타깝다”며 “이번 상상 페스타를 통해 학생들의 참된 마음이 수흐밧 학생에게 닿아 쾌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