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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스 목훈재단(이사장 손동창)이 19일 음성군에 장학금 895만원을 기탁한 가운데 음성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안창기 퍼시스 충주공장장(오른쪽)과 이필용 군수(가운데)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음성군청) |
퍼시스 목훈재단(이사장 손동창)이 19일 저소득 학생을 위한 장학금 895만원을 충북 음성군에 기탁했다.
안창기 퍼시스 충주공장장은 이날 음성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이 많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퍼시스 목훈재단은 ㈜퍼시스, ㈜일룸, ㈜시디즈 등 3개 업체가 장학금 지급과 학술연구비 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 12월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2005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음성지역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음성군은 이 장학금을 관내 고교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학생 중 모범적이고 성적이 우수한 8명에게 한 학년 수업료와 운영지원비를 포함한 실비전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기탁식은 당초 지난 17일 열릴 예정이었는데 퍼시스 측의 사정으로 이날로 변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