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는 18일 보호관찰을 받던 중 가출하여 소재 불명되는 등 보호관찰을 고의적으로 기피한 주모군에 대해 구인해 유치 집행했다고 밝혔다.
주모군은 장기보호관찰과 야간외출제한명령의 처분을 받았으나 보호관찰기간 중인 지난 4월 1일 보호자의 지도를 거부하며 가출해 불량교우들과 가출팸에서 생활하는 등 재범할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였다.
이에 창원보호관찰소는 신속히 구인장을 발부해 소재추적 중 대상자가 재범에 이르기 전에 검거함으로 사전에 재범을 차단했다.
창원보호관찰소 이정호 관찰과장은 “앞으로도 법원의 관대한 처분을 받고도 반성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고,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등 재범우려가 높은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해 선제적 제재조치로 재범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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