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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국제발명품전시회 3개 부문 입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5-19 18:32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3개 부문에 입상한 정동근 최호재 학생이 상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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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창업동아리 '룩라이크팀(LookLike.팀장 정동근)'이 12~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3개 부문에 입상했다. 2년 연속 이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정동근(23.기계공학과4), 최호재(22.기계시스템공학과3) 학생으로 구성된 룩라이크팀(지도교수 정영관)의 수상 작품은 '안전핀 분리가 용이한 소화기'와 '반자동 입출식 책상이 구비된 강당의자'로 두 작품 모두 은상을 수상했다.

또 반자동 입출식 책상 작품은 세계발명지적재산권협회 특별상까지 수상했다.

정동근 학생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발명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오공대는 지난해에도 창업동아리 '투아이브팀'이 같은 대회에서 은상과 함께 러시아 발명협회 특별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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