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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평화마을 사랑의 집에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시행하는 ‘녹색자금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녹색 나눔 숲'을 조성하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은 최근 청덕면 소재 평화마을 사랑의 집에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녹색 나눔 숲'을 조성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시행하는 ‘녹색자금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녹색자금 1억원으로 지난 3월 착공해 5월말에 완료 예정이다.
식재 수종으로는 느티나무, 배롱나무, 꽃사과, 대왕참나무, 소나무, 이팝나무 등 총 14종 2796본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느티나무는 합천군 대양면 아천리에 거주하는 강정원 씨가 기증해 나눔 숲 조성 의미를 더 했다.
합천군은 지난해에도 녹색자금 1억100만원을 지원받아 적중면 옥두리 미타노인요양원에도 녹색복지공간을 조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