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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발명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5-19 19:00

19일 한국도로공사는 코엑스에서 개최된 '발명의 날' 시상식에서 '발명장려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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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1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51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단체부문 최고상인 '발명 장려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국내외 도로교통 분야 발명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을 통해 도로기술 분야 발전을 선도한 점과 보유특허 개방 및 기술료 인하 등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구조물 3D 진단 로봇(로봇명 Argos)'발명으로 독일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최근 5년간 국내외 발명대회에서 10차례 수상했다.

우수한 연구성과를 권리로 확보하고자 연평균 30건 이상의 특허권을 확보해 316개의 도로교통 분야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176개의 특허권을 개방하고 기술료 요율을 절반수준 (5%→2.5%)으로 인하해 해당기술이 중소기업의 매출증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도로교통 분야 기술개발을 위해 연간 5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한편 '발명의 날' 행사는 측우기(測雨器) 발명일을 기념해 특허청이 매년 5월19일에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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